[재계총수 청문회]최태원 회장 "80억 추가출연 요구, 부적절해 거절"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425,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66% 거래량 189,182 전일가 414,0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그룹 회장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K스포츠재단 추가 출연과 관련, "80억원을 추가 요구받았지만 당시 계획이나 얘기가 부실했고 돈을 전해달라는 방법도 부적절해 거절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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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제가 직접 관여된 것도 아니고 당시 보고받은 사실도 아니"라며 "사후에 실무진에게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펜싱, 테니스, 또 하나의 종목에 대한 육성을 필요로 한다는 명목이라고 전달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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