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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10주년 맞이한 ‘사랑의 김장 나눔’

최종수정 2016.11.30 11:29 기사입력 2016.11.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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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모 및 다문화 여성 총 1000가구에 전달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 5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 20여명이 30일 마장동 소재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본격적인 김장 행사를 시작하기 앞서,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 50여명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 20여명이 30일 마장동 소재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본격적인 김장 행사를 시작하기 앞서,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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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디아지오코리아가 30일 서울 마장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서 한 부모 여성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7년부터 진행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사랑의 김장 나눔’은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으로 구성된 ‘마음과 마음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연말,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행사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0년간 총 35만 포기의 김치를 소외 이웃에게 전하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50여명의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가해 한 부모 및 다문화 여성 총 1000가구에 전달할 김치를 만들었다.

특히, 김장행사에 앞서 디아지오코리아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 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이 상은 누적기부금이 총 5억원 이상인 기업에게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포상으로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 10년간 김장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제빵봉사, 반찬 배달봉사 등을 통해 약 10억원을 기부했다.

조 대표는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시작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 이를 기점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앞으로 20년, 30년 이상 멈추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2013년 9월 여성가족부와 ‘디아지오코리아 마음과마음재단’을 설립해 지난 4년간 미혼모를 위한 무료 임대주택 83세대를 포함, 약 40억원을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바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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