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재단, 동남아 3개국 저소득가정 대학생에 장학금 지원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외국어 정보통신 대학(HUFLIT)에서 개최된 '2016 KEB Hana장학금 수여식'에서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과 쩐 꽝 남 HUFLIT 총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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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나눔재단은 KEB하나은행의 베트남 하노이·호치민 지점에서 각각 140명, 필리핀 마닐라 지점 30명,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80명 등 총 250명의 현지 대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 및 기념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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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필리핀에서 개최된 KEB Hana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김한조 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KEB Hana 장학금이 각국 대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 며 "장차 KEB Hana 장학생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한국과의 우호증진에도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2005년 12월 KEB하나은행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된 자선 공익 재단법인으로서 국내?외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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