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 사진=블룸버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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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미국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탈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앞날에 재앙이 될 TPP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밝히자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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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은 “트럼프는 박근혜와 다르게 판단력은 확실히 있는 것 같다”(grac****) “트럼프를 염려했는데 전에 다른 공화당 후보 대통령들보다 트럼프는 오히려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불러일으킬 것이다”(lzxc****) “소 뒷걸음치다 떡 주운 격”(d331****)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과연 이득일까? 잠시 좋을 수 있어도 다른 곳에서 무슨 일이 터질지…”(godq****) "이미 아베랑 얘기가 오간 상태라 일본하고 따로 협정을 맺을 수도 있고ㅎㅎ 이게 한국에 좋고 일본에 안 좋다고 생각할 순 없음“(tort****) "근데 이것도 한순간일 뿐 그 이후에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오히려 좋은 기회를 날려 먹을 수 있다”(voo2****) 등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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