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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우리 솜씨 이야기 ‘만지고, 느끼며,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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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우리 솜씨 이야기 '만지고 느끼며 생각하기'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도란도란 우리 솜씨 이야기 '만지고 느끼며 생각하기'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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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보름동안 기획전시실Ⅱ에서 2016 도란도란 우리 솜씨 이야기 ‘만지고, 느끼며, 생각하기’를 연다.

이번 전시에선 올 한 해 동안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90여개 교육프로그램의 결실인 작품 25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속’이라는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박물관에서 함께 어울려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이어왔다.

전시 공간은 박물관 교육의 특성을 살려 ‘만지고’, ‘느끼며’, ‘생각하기’ 등 3부로 구성했다.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보는 1부 ‘만지고’, 박물관 안과 밖을 넘나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깨달음과 감동을 주는 2부 ‘느끼며’, 스스로 문제를 탐색하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3부 ‘생각하기’로 이어진다.

2016 도란도란 우리 솜씨 이야기 ‘만지고, 느끼며, 생각하기’는 국립민속박물관 교육 참여자들의 결과물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고 그 교육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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