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본부와 현지 공관에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전 7시 40분 기자회견을 통해 일부 해안 지역에 이미 30~90cm의 쓰나미가 목격되고 있으며, 현재 확인된 큰 피해는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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