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함께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함께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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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최성 고양시장이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고양시는 최성 시장이 지난 20일 열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창립 26주년 기념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최 시장은 2012년 8월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2013년 평화의 소녀상 설치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에 서명부 및 피해자 할머니 서한문 전달 ▲2014년 국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라인 서명운동 등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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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는 위안부 특별법 국회 청원과 조속한 제정 촉구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대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널리 알리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끌어내기 위해 매년 이와 관련된 활동을 한 자치단체장에게 상을 주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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