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 업종 141개 기업과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평가조사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대고객 설문조사와 전화모니터링을 병행해 실시됐다.
올해 3월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뉴스마트뱅킹에 ‘스마트데스크’ 업무를 신설해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사고신고철회, 비밀번호변경, 수신, 전자금융 업무 등 본인확인을 스마트폰으로 진행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