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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분기보고서 정보유출 의혹' 대우건설 하락세 이어져

최종수정 2016.11.18 09:48 기사입력 2016.11.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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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대우건설이 4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39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0원(0.55%) 하락한 5430원에 거래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SG, CS, NH투자 증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외부감사인(외계법인)으로부터 분기보고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공시한 다음날인 지난 11일 10% 이상 떨어진 데 이어 4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대우건설이 분기보고서 관련 공시를 하기 전 거래일인 지난 11일 공매도 거래량이 급증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한국거래소가 수사에 착수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현재 대우건설의 분기보고서 관련 악재성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사실이 있는지 조사 중에 있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판 다음 주가가 하락하면 낮은 가격에 사서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챙기는 투자기법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알면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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