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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국내 무대 첫 리사이틀…쇼팽에서 슈베르트까지

최종수정 2016.11.18 09:44 기사입력 2016.11.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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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3일, 4일 이틀간 롯데콘서트홀

조성진 리사이틀

조성진 리사이틀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017년 1월 3일, 4일 이틀간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2015년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조성진이 우승 이후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리사이틀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조성진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틀간 알반 베르크 피아노 소나타 Op. 1과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 19번 D.958을 공통으로 연주한다. 이어 3일에는 쇼팽의 4개 발라드를, 4일에는 쇼팽의 피아노를 위한 24개의 프렐류드를 선보인다.

쇼팽의 4개 발라드는 오는 25일에 발매될 조성진의 첫 스튜디오 정규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또 둘째 날 연주하는 쇼팽의 24개의 프렐류드는 2015년 콩쿠르 당시 조성진이 본선 3차에서 연주해 쇼팽 콩쿠르 우승이라는 기념비적인 결과에 이를 수 있도록 견인한 곡이다.

티켓은 오는 22일 롯데콘서트홀 유료회원인 빈야드 회원을 대상으로 먼저 오픈하며, 23일에는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티켓가격은 R석 15만원, S석 11만원, A석 7만원, B석 3만원이다. 롯데카드 소지자는 10% 상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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