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니카라과 힐튼 프린세스호텔에서 중미경제통합기구(SIECA) 의장국인 니카라과 올랜도 솔로르사노 델가디요 산업개발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타르시스 살로몬 로페즈 구즈만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 아르날도 까쓰띠요온두라스 경제개발부 장관, 존 폰세카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차관, 다이애나 살라자르(Diana Salazar) 파나마 산업통상부 차관, 엔리크 락스 팔로모 과테말라 경제통합통상부 차관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실질적 타결'을 공식 선언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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