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기업설명회를 통해 펑타이의 중국사업 현황과 성장전략에 대한 공유가 있었다"며 "디지털을 중심으로 한 펑타이의 성장세는 지속되고 있고 다양한 사업영역으로의 확대기조 역시 이어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연구원은 "성장잠재력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으며 내외부적 이슈보다 본질적 펀더멘털에 집중할 시점이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