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랩퍼 치타가 민낯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알아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가수 치타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치타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2015> '토킹미러'에서 아이라인과 속눈썹까지 모두 지우는 과정을 보여준 바 있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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