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지난 4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후지필름 서포터즈 1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향후 5개월 간 한국후지필름의 제품을 활용해 자유롭게 소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석한 서포터즈 전원에게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미니70'과 포토프린터 '피킷', 추가 액세서리 등 약 40만원 상당의 제품이 전달됐다. 이 외에도 서포터즈 운영 취지 및 활동 미션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브랜드에 대한 각종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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