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은 2014년 경남 진주로 본사이전 이후부터 매년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벌써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경남문화예술회관과 (사)한국메세나협회 공동 주최로 유명 팝피아니스트 윤한을 초청하여 깊어가는 겨울밤과 어울리는 감미로운 피아노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중진공이 지역주민, 중소기업인, 소외계층 등을 위한 지역친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입장권은 무료이며,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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