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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학회, 코엑스에서 세계공학 포럼 개최

최종수정 2016.11.07 10:34 기사입력 2016.11.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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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5개국 1000여명 전문가 참여...공학교육혁신 해법 논의

김광선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

김광선 한국공학교육학회 회장

[아시아경제 박희준 편집위원]사단법인 한국공학교육학회(회장 김광선 한국기술교육대학 교수·사진)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공학교육포럼(WEEF)과 공과대학장협의회(GEDC)를 개최한다.

10일까지 열리는 WEEF에는 세계 55개국의 공과대학장과 공과대 교수 1000여명이 참석하며 '스마트 사회를 위한 공학교육 혁신'이라는 주제를 놓고 그 해법을 논의한다.
WEEF는 세계 최대의 공학교육 학술행사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EDC에는 세계 300여명의 공과대학 학장들이 참석하며 공학교육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사회에 부응하기 위한 교육시스템의 혁신과 공학교육의 미래상에 대하여 기조연설을 했다.
공학교육학회는 "'WEEF&GEDC 2016'은 공학교육이 사회 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현 시점에서 과학기술과 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기조강연과 함께 환영만찬, 개회식, 갈라디너, 폐회식이 차례로 이어지며 공학교육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공학교육 유공자 표창도 이뤄진다.




박희준 편집위원 jacklon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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