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스타벅스, 농식품부·차중앙협의회와 차(茶)산업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6.11.02 14:42 기사입력 2016.11.02 14:42

티바나 음료 판매 수익금 적립해 친환경 커피퇴비 320t분량의 1만6000포대 지원

2일 전남 보성군 보성읍에 위치한 보향다원에서 이석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사진 왼쪽 3번째)와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왼쪽 4번째), 김영걸 한국차중앙협의회장(왼쪽 5번째)이 참석해 국내 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스타벅스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차중앙협의회와 함께 국내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지난달 차 전문 브랜드 티바나를 론칭한 스타벅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연령, 성별, 취향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차 문화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2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전남 보성군 보성읍에 위치한 보향다원에서 이석구 대표이사와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김영걸 한차협 회장이 참석해 국내 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티바나 음료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유기농 커피퇴비 320t 분량의 1만6000포대를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지원하며, 국산 차 소비 촉진을 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한차협에서 추천한 보성 지역의 보향다원, 대한다업, 보성제다, 신옥로 제다, 춘파다원 등 5개 차 재배 농가에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농식품부와 한차협은 국내 주요 차 산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고품질의 차 생산을 위한 생산기반 확충에 노력하며 국내 차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표는 "국내 차의 역사와 전통을 대표하는 보성에서 차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차 농가의 소득 증진과 국산 차 소비 촉진을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포토] 전소미 '바비인형 비주얼' [포토] 이유비 '귀여운 패션'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