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코스닥이 '외인 팔자'로 2% 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연일 터지는 최순실 관련 의혹들로 정국의 불안이 확대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후 2시3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60포인트(2.81%) 내린 608.73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184억원, 기관은 129억원의 매수세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은 334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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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다. 통신방송서비스업, 섬유의류업 등은 4% 이상 급락하고 있다.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반도체, IT 부품, 화학 등의 업종도 3%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CJ E&M이 전 거래일 대비 5700원(7.86%) 내린 6만6800원에 거래중이다. 카카오(-3.89%), SK머티리얼즈(-3.02%), 휴젤(-7.09%), 솔브레인(-5.27%), 에스티팜(-7.86%)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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