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정세에 발맞춰 산업의 혁신·창의·자율의 발휘를 이끌어내 미래성장으로 나아가는 금융규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포럼을 이끌어 가고 있는 정우택 대표의원은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 재도약을 이루어내느냐 아니면 장기 침체로 접어드느냐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실효적인 논의를 넘어 구체적인 정책 마련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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