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가 지식(GSEEK)오픈 기념식 및 특별강연회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지사가 지식(GSEEK)오픈 기념식 및 특별강연회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지난달 31일부터 온라인공개강좌 '지식(GSEEK)'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식(GSEEK)은 '경기, Global, Great'를 상징하는 G와 '기회를 찾다, 지식을 추구하다'란 의미의 SEEK을 합친 합성어다. 기존 경기도의 무료 온라인교육서비스인 e-배움터 홈런(Home-Learn), 경기창조학교, 배우리 등 3개 교육사이트를 통합했다.

지식(GSEEK)은 서로 소통하며 들을 수 있는 강의 프로그램으로 ▲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인 최병삼 박사가 진행하는 청년창업 교육인 '플랫폼, 세상을 바꾸다' ▲웹툰 '아일랜드'의 작가 윤인완, '조선왕조실톡'의 작가 무적핑크 등 실제 네이버 웹툰 작가팀이 참여하는 '웹툰이 미래다' ▲가수 댄스트레이너였던 정의석ㆍ윤종현 등 현직 유명 댄서를 통해 배우는 'K-POP과 함께하는 댄스 트레이닝'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등 20개 강좌가 마련됐다.


홈런과 창조학교에서 운영 중이던 외국어, 자격증, 취업ㆍ창업, 컴퓨터, 은퇴설계, 생활정보, 취미생활, 인문교양 등 14개 분야 225개의 콘텐츠도 그대로 제공된다.

이 사이트의 '마이플랫폼'에서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전공, 취미, 노하우를 주제로 강의 프로그램을 제작ㆍ운영할 수도 있다.


이용 희망자는 지식(GSEEK) 홈페이지(www.gseekㆍkr)에 접속해 회원 가입을 한 뒤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고, PC나 모바일로 수강하면 된다.


도는 지식(GSEEK)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수원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특별강연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AD

행사에는 남경필 경기지사, 정기열 도의회의장, 윤여준 지식캠퍼스 총장, 김남선 전국평생교육진흥원 협의회장, 국내ㆍ외 교육공학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남 지사는 "평생교육에 돈이 많이 든다면 서민들에게는 앞으로도 기회는 없을 것"이라며 "경기도가 지식(GSEEK) 플랫폼을 통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