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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로메티 IBM 회장, "AI 왓슨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 혁신 주도해 나갈 것"

최종수정 2016.10.27 17:00 기사입력 2016.10.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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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 IBM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월드 오브 왓슨(World of Watson) 2016' 행사의 기조연설에서 "왓슨은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로메티 회장은 다양한 사례를 들며 ▲인간의 참여 및 관계 강화 ▲산업별 전문성 강화 ▲상상력 확대 ▲인지컴퓨팅 학습(Cognitive learning) ▲회사 운영(operation) 변화 - 실시간 정보 수집 및 사전 예측 등 특시 5가지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메리 바리 제너럴모터스(GM) 회장, 존 킹 (John King Jr.) 미국 교육부 장관, 그래미상 수상자인 알렉스 다 키드 등이 깜짝 게스트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메리 바리 GM 회장은 IBM이 파트너십을 맺은 온스타(OnStar)와 코그너티브 모빌리티 플랫폼인 '온스타 고(OnStar Go)'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GM 차량 운전자들은 2017년 초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가는 온스타를 이용해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연계 서비스 및 양방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온스타 고 플랫폼에서는 계기판은 물론, 온스타 고 참여 업체들이 제공하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돼 차량에 탑승 중인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예를 들어, 연료 부족 시 정체 구간을 피해 연료 펌프를 가동하고, 운전 중에 커피를 주문하거나 개인 취향과 실시간 위치에 맞춰 뉴스 등을 이용하는 식이다.
IBM과 제네럴모터스가 함께 개발한 온스타고(제공=한국IBM)

IBM과 제네럴모터스가 함께 개발한 온스타고(제공=한국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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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다른 게스트들이 교육용 프로그램인 '왓슨 포 티처 어드바이저', '왓슨 유전학(Watson Genomics)', 왓슨을 이용한 작곡한 곡 등 다양한 왓슨 응용 사례가 소개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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