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스토리,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 곡성서 공연 개최
" 오는 29일, 설장구?가야금산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
남도 국악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번 공연 ‘남도 스토리’는 지난 22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강진군)에서 먼저 개최해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멋진 몸동작과 화려한 장구가락을 엿볼 수 있는 ‘설장구’를 선보이며, ‘가야금산조’에서는 숙련된 연주자의 화려한 기교와 특유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 ‘국악뮤지컬’, ‘新강강술래’, ‘남도아리랑’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료로 공연관람이 가능하고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관광문화과 문화예술팀 (061-360-8362) 또는 전남도립국악단(061-285-692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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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도립어린이국악단’은 초·중학생으로 이뤄져 있으며 창악부, 무용부, 기악부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말과 방학기간 동안 도립국악단 상임단원들의 전문적인 지도교육을 받고 기량을 연마해 연 1회 정기공연을 펼치고, 각종 국악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라남도의 홍보사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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