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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발품팔지 않게… '옴니존' 오픈

최종수정 2016.10.27 09:49 기사입력 2016.10.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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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옴니쇼핑 전용공간 ‘옴니존’ 오픈
롯데하이마트가 28일부터 ‘옴니세일즈’ 전용 공간 ‘옴니존’을 오픈한다.

롯데하이마트가 28일부터 ‘옴니세일즈’ 전용 공간 ‘옴니존’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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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하이마트는 28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원하는 상품이 없을 때 즉석에서 바로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해 제품을 구매, 배송받을수 있는 ‘옴니세일즈’ 서비스 전용공간 ‘옴니존’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옴니존은 하이마트 매장내에 비치된 카탈로그 등을 이용하던 기존의 방식을 개선해 태블릿PC가 설치된 별도의 공간을 만든 것이다. 서울 월드타워점, 잠실점, 김포공항롯데마트점과 경기 광명시의 광명롯데아울렛점 등 4개 지점에서 우선 운영하며, 이후 수도권 지역과 주요 광역시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옴니존에 비치된 태블릿을 이용해 전용앱인 ‘옴니로 산다’에 접속하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전용 상품들의 제품 정보와 가격 등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원하는 제품을 찾으면 옴니존에서 제공하는 주문서 양식에 구매 사항을 기재하거나 태블릿 화면 속 바코드를 찍어, 상담원에게 보여주고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결제 완료된 상품은 3일 안에 원하는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옴니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은 현재 2000여개로 향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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