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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최순실, 하루라도 빨리 귀국해 의혹 해소해야"

최종수정 2016.10.27 10:51 기사입력 2016.10.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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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청와대는 27일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씨가 당장 귀국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국민들이 큰 충격에 빠져 있는데 빠른 시일 내 귀국해 의혹을 해소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최씨 귀국 문제에 대해 청와대의 공식입장을 이 같이 내놨다.
최 씨는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비행기를 탈 수 없을 정도로 신경쇠약에 걸려있고 심장이 굉장히 안좋아 병원 진료를 받고 있어서 돌아갈 상황이 아니다"면서 "더욱이 딸아이가 심경의 변화를 보이고 있어 두고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몰라 지금은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일제히 최씨의 귀국을 촉구했다.

한 참모는 "최씨는 빨리 들어와 사과하고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빨리 귀국해야 한다"고 말했고 다른 참모도 "소재가 파악됐으니 최씨는 당연히 빨리 귀국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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