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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서 전남도 옥외광고대전 개최

최종수정 2016.10.27 08:43 기사입력 2016.10.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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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우수 ‘옥외광고물·예쁜 간판 그림’등 공모 우수작 전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바람직한 간판문화 마인드 향상과 디자인 능력 배양, 도민이 공감하는 선진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제15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을 개최한다.

옥외광고대전은 ‘아름다운 간판문화’정착을 위해 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디자이너, 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행사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며, 올해 공모전에서 우수 옥외광고물로 선정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우수 옥외광고물 부문’과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 그림 부문’등 2개 분야를 공모해 총 288개 작품 가운데 70점을 최종 수상 작품으로 선정했다.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내 주제관 1층 중앙정원에 전시한다.

올해 ‘우수 옥외광고물 부문’에서는 여수시 소라광고사 김미자 씨의 ‘엄니 가마솥’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 그림 부문’에서는 목포영산초등학교 6학년 허예인 학생의 ‘냠냠쩝쩝 도시락’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아름답게 예술로 승화시킨 옥외광고물을 통해 도시의 아름다움을 선도하는 문화로 정착하고, 간판이 단순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의 문화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광 자원화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남의 도시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기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옥외광고업 종사자 스스로가 옥외광고물은 거리의 얼굴이자 도시의 첫 인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는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역 자연과 문화가 잘 어우러진 옥외광고물 제작을 유도하는 등 전남의 옥외광고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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