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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폐막 D-7,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최종수정 2016.10.24 11:23 기사입력 2016.10.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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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0시 30분경 박람회장 메인게이트를 통과한 박미경(57, 경남 창원), 이인덕(59, 경남 창원) 씨 부부가 100만 번 째 입장객으로 선정하고 김성 장흥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4일 오전 10시 30분경 박람회장 메인게이트를 통과한 박미경(57, 경남 창원), 이인덕(59, 경남 창원) 씨 부부가 100만 번 째 입장객으로 선정하고 김성 장흥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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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 일주일 앞둔 24일 오전 100만 번째 관람객 입장, 사전목표 95만 넘어서 ‘초대박’ 예고"

" 100만 번째 입장객은 경남 창원에서 온 박미경 씨 일행, 한우세트, 헛개진액 등 특산물 전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폐막을 일주일 앞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조직위원장 김성)가 대망의 100만 번 째 관람객을 맞이했다.

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 30분경 박람회장 메인게이트를 통과한 박미경(57, 경남 창원), 이인덕(59, 경남 창원) 씨 부부가 100만 번 째 입장객으로 선정됐다.

박 씨는 이날 장흥제일교회의 초청으로 목사인 남편 이 씨를 비롯해 창원기독교연합회 소속 회원 20여 명과 박람회장을 찾았으며, 축하 꽃다발과 더불어 한우세트와 헛개진액 등 다양한 장흥 특산품이 선물로 전달 됐다.
박 씨는 “회원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찾게 됐다”며 “100만 번 째 입장객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며, 다양한 특산품까지 선물로 받아 이번 여행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총 3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열리는 통합의학 체험 중심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달 개막이래 올 가을 힐링 여행의 메카로 주목 받았다.

특히 이 날까지 사전 목표관람객인 95만을 훌쩍 뛰어넘어 100만 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찾은 데다, 다음 주 가을 나들이 인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종 관람객 수는 약 120만에 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힐링의 계절을 맞아 통합의학이라는 차별화된 테마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조직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군민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박람회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통합의학 관련 다양한 정보와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국제박람회인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박람회장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셔틀버스 등 박람회 관련 자세한 안내는 공식 누리집(www.expo2016.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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