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 키즈는 책가방 '알파 백팩' 시리즈가 최근 한달 매출이 시즌 새 학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간 대비 2배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알파 백팩은 우주에서 가장 빛나는 별 알파성 처럼 아이들의 첫 학교 생활이 밝게 빛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580g 경량 무게로 제작 된 알파 라이트, 여자 아이를 위한 알파 걸, 탈부착이 가능한 파우치로 책가방을 변신 시킬 수 있는 알파 플러스, 프리미엄한 디자인의 알파 제트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뉴발란스 키즈는 이달 말까지 뉴발란스 키즈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 구매하시는 고객 중 매장별 선착순 32명에게 뉴발란스 키즈 구스다운 오로라 및 방한 모자가 경품인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알파 백팩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친환경 투명 물병과 보스톤테리어 인형 키링을 제공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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