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T300은 80년대의 테니스 감성 디자인과 현대의 기술이 접목된 뉴발란스 대표 클래식 코트화이다. CRT300은 뉴발란스 최초의 코트화인 CT300에 뉴발란스의 최상급 러닝화에 사용하는 초경량 중창 소재인 레브라이트를 적용, CT300 특유의 클래식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도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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