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택시’ 강형욱이 반려견 훈련사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강형욱이 직접 소개한 강아지 훈련법이 눈길을 끌었다. 강형욱은 가수 슬리피의 반려견 ‘퓨리’의 분리불안 장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알려줬다. 5초씩, 하루에 10번, 7일만 연습하면 반려견이 혼자 있을 수 있는 ‘5-10-7 학습법’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밤 8시40분에 방송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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