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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서 중도 하차

최종수정 2016.10.24 16:48 기사입력 2016.10.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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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안익수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안익수 감독(51)이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제5차 기술위원회를 열고 19세 이하 대표팀을 맡고 있는 안익수 감독과의 계약을 중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기술위는 "최근 바레인에서 한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조별리그 탈락한 성적 부진이 계약 해지의 이유"라고 했다.

안익수 감독은 지난 2014년 12월 청소년대표팀 감독에 선임돼 내년 5월 국내에서 하는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후임 감독은 11월에 하는 기술위원회에서 선임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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