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인천광역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의장대가 6.25 전쟁 프랑스 참전용사 故 앙드레 발레발(Andre Belaval)의 유해를 운구하고 있다. 故 앙드레 발레발(Andre Belaval)씨는 1953년 3월에 프랑스 대대 13보충중대 일등병(무전병)으로 참전한후 1955년 3월에 프랑스로 떠났으며 프랑스 한인외인부대협회 창립멤버로서 외인부대원들의 프랑스 정착을 적극 지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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