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효성해링턴' 최고경쟁률 122대1…청약자 4만5천명 몰려
평균경쟁률 27.59대 1 기록…31일 당첨자 발표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의왕백운밸리 첫 프로젝트인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4만5000여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1순위에서 전 평형 마감됐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체 163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만5015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평균경쟁률은 27.59대 1로, 최고경쟁률은 122.48대 1을 기록한 C2블록 84A타입에서 나왔다. 블록 별로는 B블록 22.02대 1, C2블록 78.34대 1, C3블록 27.48대 1, C4블록 21.8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후 사흘동안 7만여명이 다녀갔었다. 분양관계자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청약접수를 마치기까지 3시간 이상이 소요될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아왔다"며 "백운호수 등 천혜 자연환경과 1층 세대, 최상층 세대에 다락 제공 등 상품특징 등이 어우러지면서 높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의왕시 학의동 560번지 일대 의왕백운밸리 내 5개 블록(B·C1·C2·C3·C4블록)에 나뉘어져 공급된다. 이번에 청약접수를 실시한 블록은 C1블록을 제외한 4개 블록(B·C2·C3·C4블록)이다. C1블록의 청약접수는 오는 26일 진행된다.
향후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 진행된다. 군별로 1군(B블럭)은 오는 31일, 2군(C2블럭, C3블럭)은 내달 1일, 3군(C4블럭) 2일이다. 정당계약은 3개 군 모두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이뤄질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98(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487번지) 한국농어촌공사 부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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