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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中 상하이 섬유 전시회 잇따라 참가

최종수정 2016.10.14 10:59 기사입력 2016.10.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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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효성 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과 '인터필리에르'에 참가해 프리미엄 섬유 소재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인터필리에르'는 란제리·수영복 원단·부자재 전시회로 효성은 이 자리에서 최신 스판덱스 소재 '크레오라 프레쉬'를 전시했다. 이는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후 생기는 땀 냄새와 발 냄새 등을 없애 의류를 오랫동안 상쾌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스판덱스다. 주로 인체와 직접 닿는 속옷, 운동복, 스타킹에 활용된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효성 부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효성 부스


섬유 종합 전시회 '인터텍스타일'에서는 고기능성 나일론·폴리에스터 소재를 선보였다. 전시회장은 불쾌한 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프레쉬기어'와 광발열 기능으로 체온조절에 도움을 주는 '에어로히트' 등 폴리에스터 원사와 부드러운 착용감이 강점인 '마이판 파스텔', 착용자에게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쿠아-엑스' 등 나일론 원사 등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와 제품 개발 미팅을 진행하고, 동반 참가 고객사의 상담·영업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로열티를 높이는데 힘썼다. 효성 관계자는 "잇따른 전시회 참가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자사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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