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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장 김연아, 故 노진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기리며 '눈물'

최종수정 2016.10.14 18:47 기사입력 2016.10.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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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규

노진규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김연아가 故 노진규 선수를 애도하며 눈물을 흘렸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제 54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 및 2016 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날 김연아는 청룡장을 수상했고, 고 노진규 선수의 어머니인 송소저 여사가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을 받았다. 시상대에는 송소저 여사를 대신해 고 노진규 선수의 친 누나인 노선영 선수가 받았다.

노선영이 상을 받을 때 객석에 앉아 있던 김연아는 눈물을 보였다. 고 노진규 선수를 애도한 것.

한편 고 노진규 선수는 소치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던 2013년 9월 어깨에서 종양이 발견됐다. 고 노진규 선수는 치료를 받았지만 올해 4월 3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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