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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2020선 탈환

최종수정 2016.10.14 15:43 기사입력 2016.10.1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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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전날 내준 2020선을 하루만에 탈환했다.

14일 코스피는 전장대비 7.22포인트(0.36%) 오른 2022.66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021.66으로 출발해 장 내내 강보합권을 유지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5306만1000주, 거래대금은 4조1035억64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8억원, 8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32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증권(1.73%), 전기가스업(1.60%), 의료정밀(1.37%), 전기전자(1.18%) 등이 상승한 반면 의약품(-1.69%), 종이목재(-1.11%), 운송장비(-1.11%), 음식료품(-0.5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선 NAVER(2.06%), 한국전력(1.98%), POSCO(1.54%) 등이 오른 반면 KT&G(-3.36%), 기아차(-1.55%), 현대모비스(-1.48%)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1종목 상한가를 포함해 402종목이 오른 반면 하한가 없이 397종목은 내렸다. 76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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