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체인식, 방진 방수 등 혁신 기술로 돌풍 기대했던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에 2달만에 조기 강판…삼성전자 시총 20조 이상 증발
애플 美증시 하락에도 이틀 연속 상승
LG전자, 이틀간 10% 이상 급등
아이폰 시장 점유율 1% 오를 것이라는 전망
LG 스마트폰 적자 만회할 절호의 기회
독주(獨走)가 독주(毒酒)된 삼성전자
애플·LG도 혁신 없이 반사이익만 노리다간 부메랑 맞을수도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