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상FNF 종가집이 9월에 진행하는 ‘우리 아이 첫 김치 클래스’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우리 아이 첫 김치 클래스’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김치를 직접 담그고, 이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김치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자녀의 김치 편식 습관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전통 음식인 김치에 대한 체험과 자녀와의 특별한 활동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성준 대상FNF 종가집 팀장은 “김치 체험을 통한 자녀와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서도, 아이의 김치 편식습관도 고칠 수 있는 이번 ‘우리 아이 첫 김치 클래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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