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株 동반 약세…산업생산 감소에 연속파업 우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자동차주가 동반 약세다. 8월 자동차 부분의 산업생산이 감소한데다 파업 관련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2시40분 현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5,000 전일대비 31,000 등락률 +5.92% 거래량 2,585,417 전일가 524,0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구글 딥마인드가 韓에 해외 첫 'AI 캠퍼스' 짓는 이유 호실적 기대감에 물살 가르는 조선주...수익 제대로 높이려면? 현대차, 운수업체와 협력해 시내 수소 전기 버스 보급 확대 는 전 거래일 대비 2.87% 내린 1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간 JP모건증권이 매도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차 역시 2%넘는 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6% 내린 2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기아차는 2.56% 하락한 4만1850원을 기록중이다. 만도는 11% 이상 밀렸다.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서 8월 전체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1%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동차 부문은 17.7% 감소했는데, 7월부터 시작된 자동차 파업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조는 연속파업 5일째인 이날 12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가 내달 4일 개최되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연속파업을 결정하면 생산차질 규모는 3조원을 웃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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