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의 전신은 2000년 설립된 온라인 게임포털서비스 업체 넷마블이며, 2004년 4월 CJ그룹에 편입, 2011년 11월 물적분할을 통해 넷마블게임즈를 설립했다.
주요 매출 품목은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쿠키잼, 레이븐, 이데아 등이다.
총발행주식수는 신청일 현재 6777만6388주로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방준혁외 4인 약 34.2%)을 포함한 의무보호예수지분은 총 2755만4188주(40.65%)로서 상장후 6월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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