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중인 트럼프와 힐러리. (사진 = CNBC 방송)

▲토론중인 트럼프와 힐러리. (사진 = CN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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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양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힐러리 클린턴이 26일 오후 9시(이하 현지시간) 뉴욕 헴스테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첫 TV 토론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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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관한 질문을 받자, "트럼프는 중국인들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외국인들이 빼앗아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또 우리 기업들이 미국을 떠나는 것 역시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클린턴은 "트럼프식 낙수효과(trickle down) 이론"이라며 유머러스하게 받아치고는 "중산층에게 더 많이 투자할수록 당신에게도 더 많은 것이 돌아갈 것"이라며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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