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주화는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부산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금·은·동화 전체 11종 499만8000원부터 동화 2만2000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됐다.
기념주화 디자인은 한국의 미와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아 프루프(특수한 가공처리와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생산되는 고품질의 무결점 주화)급으로 발행됐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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