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매일유업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이 소셜커머스 위메프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위한 ‘맘마밀 안심이유식 골라담기&사은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매일유업과 위메프가 준비한 ‘맘마밀 안심이유식 골라담기&사은품’ 기획전은 아기가 다양한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되는 이유식 시기에 초점을 맞췄다. 아기 엄마·아빠가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맘마밀 안심이유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당 제품인 ‘맘마밀 안심이유식’은 ‘안심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해 엄마가 직접 생산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 패키지에 있는 큐알(QR)코드를 스캔 하면 이유식 쌀의 도정일, 유기농 쌀 인증서 등을 비롯해 제조공정과 제품 사용법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소아과 전문의의 영양 설계로 월령 별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고루 채웠다. ‘스파우트 파우치’에 이유식을 담았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 제품을 데운 후 바로 숟가락에 덜어 먹일 수 있어 별도의 이유식기 없이 깔끔하게 이용 가능하다.
매일유업 맘마밀 관계자는 “매일유업과 위메프가 진행하는 ‘맘마밀 안심이유식 골라담기&사은품’ 기획전은 아기가 음식을 처음 접하게 되는 이유식 시작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매일유업과 위메프가 함께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매일유업의 ‘맘마밀 안심이유식’과 궁중비책 ‘베이비 덴탈케어 1단계 치약’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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