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은 울산광역시 남구 고사동에 위치한 울산 콤플렉스(CLX) 내 SK종합화학 폴리머 공장의 일부 공정이 일시 장애가 발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공정은 플라스틱 합성수지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과 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2개 라인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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