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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국비 60억원 확보

최종수정 2016.09.12 10:18 기사입력 2016.09.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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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금면에 2020년까지 국비 60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군이 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금면에 2020년까지 국비 60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고금면에 2020년까지 커뮤니티센터, 테마거리, 소공원 조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7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고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2017년도 사업지구로 선정된 고금면은 오는 2020년까지 석치리 일원에 총 60억원을 투입해 농어민 종합 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소공원, 중심시가지 테마거리 조성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교육, 문화, 복지 등 주민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배후 농촌마을의 발전을 선도하는 발전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고금면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군수와 지역민이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우철 군수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정부공모사업을 통해 해결해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지역발전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2015년 금일읍, 2016년 군외면, 2017년 고금면이 3년 연속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71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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