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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케이트렌드, 中 NBA키즈 라이선스 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6.09.12 09:51 기사입력 2016.09.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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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상하이·북경 지역에 NBA키즈 론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엠케이트렌드는 자회사 중국법인이 NBA차이나와 NBA 키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선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30일까지이며, 라이선스 지역은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이다.
엠케이트렌드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으로 올해 추동시즌부터 NBA키즈 라인을 론칭한다.

중국은 '두 자녀 정책'을 시행함과 동시에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라마(辣?)'세대가 유·아동용품 시장을 주도하며 매년 15%의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엠케이트렌드는 중국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온 기존 NBA만의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의 키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NBA는 2014년 5월 중국 심양점을 시작으로 중국 패션 시장에 진출해 지난해 매출 219억, 영업이익 23억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7월 진출 2년 만에 100개 매장을 돌파, 현재 중국 현지에서 12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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