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BS스페셜’, 젊은 것들의 이유있는 사표…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최종수정 2016.09.12 10:16 기사입력 2016.09.12 10:16

댓글쓰기

SBS 스페셜 / 사진=SBS방송화면캡처

SBS 스페셜 /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오늘은 과연 칼퇴근 할 수 있을까"

1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은밀하게 과감하게-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라는 주제로 입사 1년 안에 100명 중 27명이 퇴사하는 우리 시대 모습을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치 있는 입담과 연기력을 인정받는 뜨거운 '호박고구마' 권혁수, '감성 시팔이' 하상욱, 미생의 고과장 류태호가 출연해 직장인 공감 콩트와 나레이션에 참여했다.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 27.7%의 시대. 지금 이 순간에도 퇴사를 고민하게 하는 신입사원의 퇴사 이유는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회식', '경직된 조직문화', '이유 없는 야근' 그리고 '끝없는 진로고민'이라고 한다.

SBS 스페셜 / 사진=SBS방송화면캡처

SBS 스페셜 / 사진=SBS방송화면캡처


'SBS 스페셜' 제작진은 삼성, 현대, LG, 구글, 네이버, SK, 롯데백화점 등의 현직자와 퇴직자 27명을 만나 누구나 가고싶어 하는 기업에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회사를 박차고 나가게 된 이유를 생생하게 담았다.
또 평균 경력 15년차, 중견기업 현직 인사담당자 5인방을 만나 '요즘 젊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다. 이들은 회사 업무도 엄마에게 의존하는 '마마사원'부터 급한 보고도 메신저로 보내는 '막장 신입', 화려한 스펙에도 업무이해도는 바닥인 '일못고스펙' 등 신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편 SBS 시사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