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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난해 살림살이 얼마나 알찼나?

최종수정 2016.09.07 06:34 기사입력 2016.09.0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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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지방재정공시] 구청 홈페이지 게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 2015년도 살림규모는 4466억원으로 전년 대비 545억원 증가했다.

또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072억원이며, 주민 1인 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2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2015회계년도에 대한 지방재정공시를 확정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지방재정공시란 지방정부 재정운용에 관한 주민 이해를 돕고 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 관심사항을 공개하는 제도다.

내용은 결산규모, 재정여건, 복지·민간지원, 재정성과·평가, 주요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이다.
또 가재울뉴타운 4구역 내 남가좌1동 주민센터 신축, 창작놀이센터 건립,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여옥사 부속창고 복원, 금화시범아파트 철거, 북가좌2동 저지대 침수해소 위한 정비공사 등 특수공시 사업도 함께 게시했다.

서대문구의 2016년 재정공시는 2014년 46개, 2015년 54개보다 확대된 5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구는 재정여건을 알 수 있는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자치단체 공공시설물 운영 현황, 지방세 징수실적, 조기집행 실적 등에 대한 공시를 확대했다.

또 주민 알권리 충족과 정보공개 적시성 및 재정정보 공개 확대를 위해 결산기준으로 연 1회(8월) 공시하던 것을 예산 및 결산 기준으로 변경, 연 2회(2월, 8월) 공시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지방재정공시를 통해 구 재정현황을 자세히 알 수 있으며, 특히 편리한 이해를 위해 다른 자치구에 대한 비교 지표를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지방재정공시는 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예산공개란에서 볼 수 있으며 1년 이상 게시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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