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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서한, 기업형 임대리츠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최종수정 2016.09.05 19:40 기사입력 2016.09.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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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HDC 개발 컨소시엄· 서한 컨소시엄이 기업형 임대리츠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업형 임대리츠 민간사업자 6차 공모 심사결과, 서울남부교정시설부지 개발사업에는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대구국가산단 A2-2블록 개발 사업에는 서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남부교정시설부지에는 전용면적 60~85㎡ 2214가구 규모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이 들어서게 된다. 복합개발부지 상업시설에는 엔터식스패션쇼핑몰, 코스트코코리아가 입점확약서를 제출한 상태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개봉역과 연계된 공공보행로· 연도형 상가·이벤트 공간을 설치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 국가산단 A2-2블록에는 서한 이다음 스테이 1038가구(66㎡ 197가구·74㎡ 541가구·84㎡ 300가구)가 들어선다. 서한 컨소시엄은 출퇴근을 위한 교통서비스·가족영화관·도시농장 등 산업단지 근로자에 특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일정 비율 입주 우선권이 부여된다.

LH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 사업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협의를 거쳐 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 후 사업약정 체결,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 입주자모집공고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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