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이 직접 설명하고 대책을 밝힌다. 발표는 약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스마트폰 리콜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자연발화 원인을 배터리 결함 때문으로 확인했다. 삼성SDI가 중국 공장에서 조립한 배터리 분리막 결함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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