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DGB생명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과 대구·부산에서 고객을 초청해 ‘원데이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S 요리프로에 고정 출연 중인 신선영 원장 등 전문 요리강사의 시범으로 진행돼 참석한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최근 미디어에서 방영되는 쿡방의 인기에 힘입어 간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원하는 고객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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